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모토 유타카/사건사고 (문단 편집) == 쿄애니 저격질 == >[[https://ameblo.jp/kanku0901/entry-12497416248.html|僕と京都アニメと、「夢と狂気の12年」と「ぼくたちの失敗」]] >나와 교토 애니메이션과, '꿈과 광기의 12년'과 '우리들의 실패'[* 글의 요지는 쿄애니가 익명게시판의 일본 네티즌과 결탁해 나를 죽였다는 과대망상이니 들을 필요가 없다.] 앞서 언급된 강판사건으로 인해 쿄애니에 상당한 악감정이 남았는지 틈만 나면 저격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표적으로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애니화하기로 했다가 그만둔 《[[이웃집 801양]]》을[* 참고로 이 작품의 갑작스러운 제작취소로 참여 스태프들이 붕 떠버린 상황에서 새롭게 맡은 프로젝트 작품이 바로 쿄애니의 대표작 중 하나인 [[케이온!]]이다.] 본인이 감독해 애니화한다고 발표했으나, 그냥 단행본에 끼워서 오프닝 하나 만들고 관뒀다. 대개 반응은 '어차피 만들 줄 아는 건 영상클립 밖에 없으니 그럴 줄 알았다'라는 반응. 또 [[오타콘]] 2009에서 가진 인터뷰 중에서는 [[엔들리스 에이트]]에 관련하여 사과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자세한 건 엔들리스 에이트 항목을 참고. 엔들리스 에이트에 관한 팬들의 생각과 맞물려 주목을 받았지만, 문제는 '''그걸 네가 무슨 권리로 사과하냐'''라는 것. 기본적으로 카도카와, 쿄애니와 관련이 없어진 사람이 저런 발언을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제작위원회의 일원도 아니면서 마음대로 성패를 판단한다거나 그 이름을 걸고 사과할 권리는 없는 것.[* 애니메이션은 보통 방송되기 1~2년 전에 제작기획이 이뤄지므로 야마칸이 퇴사하기 전 시점에 기초적인 틀에 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었을 것이고, 당연히 그도 관련 내용에 관해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쿄애니에서 나오고 하루히 2기 제작에 전혀 관여를 안했음에도 마치 관계자인 것처럼 행동한 걸 의미한다.] 2008년 즈음 2ch에서 쿄애니 직원으로 추정되는 업계인이 썰을 풀었는데, 야마칸이 SNS로 떠벌이고 다니는 걸 쿄애니 수뇌부 측에서 매우 안좋게 봤는지 자사 직원이 블로그나 SNS를 하는 걸 부정적으로 보는 인식이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